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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비궁(泗批宮)의 동궁 정전 문사전(文思殿)과 외전 연영전(延英殿)(17.03.11 토)♧

반 석 2017. 3. 20. 00:30

 ♧백제 사비궁(泗批宮)의 동궁 정전 문사전(文思殿)과 외전 연영전(延英殿)(17.03.11 토)♧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오전에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합정리)에 자리하고 있는 "백제문화단지" 사비궁(泗批宮) 천정전(天政殿)과 서궁 촬영을 마치고 동궁으로 이동하여 동궁의 정전 문사전(文思殿)과 외전 연영전(延英殿), 그리고 동궁의 남문 현정문(顯政門)과 북문의 숭지문(崇智門)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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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비궁의 동궁 숭지문 앞에서 서궁쪽 방향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백제문화단지 사비궁의 동궁 남문인 현정문(顯政門) 정면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사비궁의 동궁 외전에 속하는 연영전(延英殿)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연영전은 신하들의 집무공간으로서 천하의 인재들을 맞이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많은 인재들을 맞이하여 백성들의 태평성대를 누리게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

동궁의 외전인 연영전 앞에서 동궁의 남문인 현정문(顯政門)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동궁의 외전인 연영전 내부를 촬영한 풍경으로서 연영전은 신하들이 모여서 집무하는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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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의 정전인 문사전 앞에서 동궁의 외전인 연영전 뒷편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동궁의 정전인 문사전을 정면에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그리고 문사전은 동궁에서 가장 중심적인 공간으로서 임금님이 평소 문관(文官)에 관한 집무를 보는 공간이며, 문사전의 "문(文)"은 동쪽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

동궁의 정전인 문사전 우측편을 촬영한 풍경인데 벽면에는 도자기와 가구가 진열되어 있었으며 그 앞에는 기념촬영자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두 개의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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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성왕이 웅진(현 공주)에서 사비(현 부여)로의 천도를 선포하는 영상화면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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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의 정전인 문사전 좌측편에서 우측편의 풍경과 진열된 도자기를 촬영한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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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의 정전인 문사전 뒷편으로 나와 뒤돌아서서 앞에 보이는 동궁의 북문인 숭지문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동궁의 북문인 숭지문 앞에서 동궁의 정전인 문사전 뒷편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동궁의 북문을 나온 밖에서 북문(숭지문)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사비궁의 천정전, 서궁, 동궁 촬영을 모두마치고 능사로 이동하하면서 사비궁의 서쪽방향 뒷편을 촬영한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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