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문화의 중심지 후에 티엔무 파고다 관광(18.03.05 월)♧
2018년 3월 5일
베트남 다낭 여행 2일째로서 오전에
바나산 테마파크(바나힐스) 관광을 마치고 내려와 점심 식사 후
베트남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후에"로 이동하면서 경유하는 "하이반 고갯길"에서 잠시 쉬었다가
후에로 이동하여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인 "후에 왕궁"을 관광한 후 오늘의
마지막 코그인 티엔무 파고다를 관광하면서 촬영한 풍경과
저녁 식사 및 숙소로 이동하여 촬영한
사진과 영상입니다.
◐ 티엔 무 파고다는? ◑
린 무(Linh Mu) 파고다로도 알려진
띠엔 무 파고다는 21m 높이의 팔각형 7층 구조로 후에에서 5km 떨어진 흐흥 롱(Huong Long)
마을 하케(Ha Khe) 언덕에 위치한다.
1601년에 뚜안 호아 성의 통치자인
응우옌 호앙(Nguyen Hoang)이 건축하였고, 1844년 띠에우 찌(Thieu Tri)
황제 때 현재의 모습을 갖춰 이후 후에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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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을 통해서 경내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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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 탑을 카메라에 담는데 높아서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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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을 드리는 곳으로 보이는데 자세한 것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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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에서 관광하던 중 만난 일몰풍경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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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이 타고 다녔던 오스틴(Austin) 자동차가 유물로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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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나무를 저렇게 얇은 화분에서 키우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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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들이 기거하는 건물로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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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을 모두 마치고 밖으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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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을 담기위해 도로에서 많이 내려와 겨우 앵글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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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무 파고다에서 저녁식사를 할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촬영해본 후에의 밤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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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중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일행에 대한 축하연 ◐
☞키보드에서 "Esc"를 클릭하여 배경음악을 멈추게한 다음
동영상 "▶"를 클릭하면 축하해주는 음악이 들립니다.
☞ 전체화면으로 크게 보시면 영화를 보는듯 합니다.
체크인 하는 시간을 이용해 임페리얼 호텔 로비를 촬영해본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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