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이탈리아 로마

♧[3]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박물관 내 세계유명 조각작품 감사(2019.06.17 월)♧

반 석 2019. 11. 26. 00:00

 ♧[3]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박물관 내 세계유명 조각작품 감사(2019.06.17 월)♧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줄을 선 사람들 사이로 안내원의 뒤를 따라 요리조리 따라 들어가 소지품 엑스레이 투시 검색과 전신 엑스레이 투시 검색대를 거처 입장한 다음 순로에 따라 회화관 전체를 관람한 후 미로와 같은 길을 따라 박물관 구내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심 식사 후 머리도 식힐 겸 피냐 정원으로 나와 풍경을 촬영한 후 다시 박물관으로 들어와 키아라몬티 미술관을 관람하면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바다의 신 넵툰 조각상◐


004


005


006


007


008

◑라 오 콘 군 상◐
라오콘 순상은 기원전 3세기경 만들어진 작품으로서 바티칸 박물관에 있는 작품들 중에서도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


두 아들의 죽음 앞에서 고통스러워하면서 아들을 구하지 못하는 무기력함까지 그대로 드러나는 표정과 놀란 근육의 표현이 압권이었으며 시선을 테지 못했습니다. ▼


라오쿤은 아폴로를 섬기는 트로이의 신관으로, 트로이 전쟁 때 그리스군의 목마를 트로이 성으로 들이는 것에 반대해 신의 노여움을 사서 뱀에게 두 자식과 함께 목졸려 죽임을 당했다. ▼


라오콘군상의 양쪽벽면의 부조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


012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022


023


024


025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있는 페르세우스 - 안토니오 카노바◐
나폴레옹이 아폴로를 프랑스로 가져갔을 때, 그 작품을 대신해서 선물한 작품으로서 아폴로와 비슷하게 제작되어 있다. 이 조각을 살펴보면 손과 다리 사이에 작은 이음새가 있는데, 이 이음새가 없으면 메두사의 머리가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 ▼


027


028

[159-30]
☞ 댓글 쓰는 난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