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베쎄 지하철 역과 사랑해 벽 그리고 오페라 가르니에로 가는 길 풍경(19.06.19 수)♧
테르트르 광장에서 도보로 "사랑해 벽"까지
이동하여 관광 및 사진을 촬영한 후 다음 목적지인
"오페라 가르니에" 공연극장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지하철 아베쎄 역에서 승차하여 오페라 역에서
하차 및 공연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사진 중
두 번째로 올리는 사진입니다.

◑파리 시내를 이동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
- 몽마르트 언덕에 올라보니 망망한 평원만 보일뿐 산이 보이지 않았다.
- 파리 시내 어데를 갈지라도 전선이 보이지 않았다.
- 우리나라에서는 지저분할 정도로 수많은 간판이 보이는데 파리는 그렇지 않았다.
- 모든 건물은 4. 5층 아니면 5. 6층으로서 모두가 고만고만하면서 건물 외부 색상도
밝은 아이보리 색이면서 세련돼 보였고 고층 아파트나 빌딩도 보이지 않았다.
- 차도의 폭이 좁은데도 주차 질서가 아주 잘 지켜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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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가르니에를 가기위해 계속 걸어가면서 촬영을 했는데
정말 파리 시내는 모든게 잘 정리되어 있고 질서 또한 잘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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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인데도 주차질서가 아주 잘 지켜지고 있을뿐 아니라
특히 역 방향 주차나 주차선을 크게 벗어난 불법주차 차량이 전혀 눈에 띠지않아 인상이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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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내 골목길 관광 잘 했습니다.
다음은 화려하기로 이름난 오페라 공연극장(오페라 가르니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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