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 관광(2019.06.21 금)♧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8박 10일간의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 관광 여정 마지막 날로서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베르사유 궁정을 관광하기 위해 아침 일찍 지하철을 이용하여
베르사유 샹티에 역까지 이동한 다음 약 1Km를 도보로 이동하여 프랑스 역사상
가장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을 관광하면서 촬영한 사진 중
첫 번째로 올리는 사진입니다.

숙소에서 지하철 역으로 이동하면서 한 컷 찰칵해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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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지하철을 타고 약 한 시간 정도 오다가 하차해서 지상으로 올라옴과
동시에 찰칵했습니다. 여기서 걸어서 베르사유 궁정까지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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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어 오늘의 목적지인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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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신호등에 따라 도로를 건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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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으로 들어서니 웅장하게 서있는 태양왕 루이 14세의 기마상이 우리를 맞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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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 광장규모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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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빛을 받고 있는 태양왕 루이 14세의 기마상 옆모습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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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금장 철제문은 베르사유 궁전의 정문이 아니라 바깥쪽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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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 철제문 안쪽의 하얀색 텐트는 여행자에게 안내를 해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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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온다고 서둘렀는데 와서 보니 줄을 서있는 길이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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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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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기까지는 앞으로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인지 걱정입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하여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는데 입장하기 전이라서
뚜렷하게 꼭 찍어야할 소재가 마땅치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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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으로 도금한 베르사유 궁전 정문과 양 옆의 철제 울타리가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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