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특별한 이유 없이 쉬었는데 내일 (2019년 1월 2일)부터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많은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석 김 무 용 드림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19.01.01
[좋은글]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위와 아래의 그림은 2013년 4월 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촬영한 목련꽃 몽우리입니다◈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13.04.07
[좋은글]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심장♧ ◈위와 아래의 그림은 2011년 11월 14일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해수욕장에서 촬영한 겨울바다 풍경입니다◈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심장♧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12.08.10
[좋은글] ♧소망 한 가지 있습니다♧ ◈위와 아래의 그림은 2012년 6월 28일 충남 태안 마검포항에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소망 한 가지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12.08.06
[좋은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위와 아래의 그림은 2012년 7월 18일 뿌리공원에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12.08.03
[좋 은 글] ♧사랑하면 안 되나요? ※위와 아래의 그림은 2012년 7월 18일 뿌리공원에서 촬영한 "능 소 화" 입니다. ♧사랑하면 안 되나요?♧ 97세에 세상을 떠난 미국의 역사가 월 듀런트 교수는 90번째 생일에 "젊은시절의 사랑은 늙은 남편이 늙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에 비하면 매우 얕고 표면적인 사랑일 뿐이다." 라고 말했..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12.07.24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오광수♧ ♧튤립의 향연(2010.04.1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글 / 오 광 수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12.03.07
♤꽃이 꽃에게♤ ♧꽃 의 향 연♧ ♤꽃이 꽃에게♤ 詩 / 이 동 식 그대에게 나 한송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다면 영원히 지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고 싶다. 누가 피지 않은 꽃을 아름답다 하며 지는 꽃을 아름답다 하겠는가 그대에게 나 한송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다면 아직 피지 않은 꽃도 아니고 벌써 지는..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12.03.02
♧해법은 있다♧ ※위 꽃은 2012년 1월 22일 일요일 한밭수목원 내 열대식물원에서 촬영한 "안스리움" 입니다. ♧해법은 있다♧ 어떤 문제든 해법은 있게 마련이다. 앞서 나가거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어려운 문제가 주어져도 절대 절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해법을 찾는 데 집중한다. - 김태광의 《스타..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12.02.29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위 그림은 2012년 2월 8일 대전 한밭수목원 내 열대식물원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바람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간다.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