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모리아(Paul Mauriat) 연주곡♧ ♧폴 모리아(Paul Mauriat) 연주곡♧ 01, 나타샤의 왈츠 02,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03, Love Is Blue 04, 진주조개 잡이 05, Butterfly 06, 천일의 앤 07, 위대한 사랑 08, 돌아와요 부산항에 09,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머리에 꽃을 꽃으세요 10, 홍하의 골짜기 11, 언덕위에 포장마차 12, 눈 싸움(러브스토리) 13, 석양의 무..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7.01.31
♧가슴에 묻어두겠습니다/하영순♧ ♧가슴에 묻어두겠습니다♧ 詩 / 한 순 희 하늘의 별들은 깜깜한 밤일수록 더욱 빛나고 거리엔 여전히 바쁜 풍경들 조금도 달라진 것 없는데 그대 떠난 내 마음엔 황량한 바람이 붑니다 우리 지나온 길 필름처럼 스치고 함께 했던 모든 것 변함없는데 달라진 건 오직 그대 마음 뿐 깜깜한 어둠이 차라..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7.01.28
♧평생토록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용혜원♧ ♧평생토록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詩 / 용 혜 원 눈빛만으로 전하는 사랑이어도 마음만으로 전하는 사랑이어도 그대가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행복합니다 행복이란 사랑하는 이와 한평생을 울고 웃으며 함께 살아가는 것 그보다 더한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의 첫 시작은 눈빛으로 찾아와 마..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7.01.26
♧감미로운 연주곡 모음♧ ♧감미로운 연주곡 모음♧ 01.Alex Fox - Those Were The Days 02.Andante - Tears 03.Chris - Spheeris - Juliette 04.Daydreeam - You And Me 05.Djelem - Dorogi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7.01.22
♧환상의 피아노 무드음악♧ ♧환상의 피아노 무드음악♧ ☆ 전 곡 듣 기 ☆ 전곡듣기 ☆ 선 택 듣 기 ☆ 01 Ballade Pour Adeline 아드린드를 위한 발라드 02 Le Premier Pas 첫발자욱 03 Les Fleurs Sauvages 야생화 04.target=_blank>04 Au Bord de Riviere 강가에서 05 Promenade Dans Les Bois 숲속의 오솔길 06 Adagio Concerto from Last Concert 라스트 콘서트 중 스텔라를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7.01.18
♧제2의 삶을 시작합니다/반석♧ ♧제2의 삶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보시는 위와 아래의 풍경은 2004.10.24 찍은 경북 김천 직지사 경내의 직지문화공원 및 단풍풍경입니다. 그리고 반석이 오늘부터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39년여의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감하고 자연인의 신분으로 돌아와 제2의 삶을 출발하는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6.12.30
♧깊어가는 가을처럼/남낙현♧ ♧깊어가는 가을처럼♧ 글 / 남 낙 현 강물이 저 혼자 흐르다가 또 다른 강물을 만나 하나가 되듯... 우리도 서로 손잡고 물이 되어 한 세상 흐르다가 먼 바다에 이르러 갈대꽃처럼 피어나면 좋겠어. 그저 어느 한 계절의 모퉁이에서 금방 불붙은 사랑처럼 금새 피었다가 시들고 마는 진한 향기보다는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6.12.29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되었다/김춘수♧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되었다♧ 詩 / 김 춘 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6.12.28
♧내 그대를 사랑하고 나서야/심성보♧ ♧내 그대를 사랑하고 나서야♧ 詩 / 심 성 보 내 그대를 사랑하고 나서야 절망은 희망이 되고 슬픔은 기쁨이 되고 좌절은 용기가 되어 세상 속에 설 수 있었습니다 사랑을 하면 마음이 자라나 봅니다 화단의 꽃들처럼 그렇게 환하게 커가나 봅니다 예전엔 이룰 수 없던 일들이 그대를 사랑하고 나서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6.12.27
♧아낌없이 주고 싶다/하영순♧ ♧아낌없이 주고 싶다♧ 詩 / 하 영 순 무엇을 전할까 아낌없이 주고 싶다 페이지를 열면 냉기보다 훈훈한 바람이고 싶다 오늘도 고민해본다. 내 님이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가 머무는 시간이 아까워 후회하지 않을까 어떤 북을 두드려 그녀의 가슴을 울릴까 걸어온 발자국이 흐트러진 그림은 아닐까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