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맺히는 삶을 살아간 남원의 도공님들 !!!(14.08.09)♧ ◐ 피가 맺히는 삶을 살아간 남원의 도공님들 !!! ◑ 1597년 8월 16일 정유재란에 패배한 남원의 도공들은 강제로 일본에 끌려가 피가 맺히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고향을 잊지 않았다. 또한 그들은 단군을 모신 사당 옥산궁(玉山宮)을 지어 남원성이 함락된 날을 기일로 제를 올리는 한편 고.. [전국 권역별 관광]/전 라 북 도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