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전 라 북 도

♧[2] 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2013.09.16 月)♧

반 석 2013. 10. 20. 04:00
♧[2] 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2013.09.16 月)♧
2013년 9월 16일 월요일 04:10경 대전을 출발하여 호남고속국도 서대전 IC 하행선으로 진입한 후 정읍 IC로 나와서 22번 국도를타고 선운사에 06:20경에 도착하여 바로 선운사 경내로 들어갔으나 이날따라 안개도 없는데다가 내가 시기적으로 너무빨라 무릇은 이제 막 피기시작하는 단계에 있어 선운사 도솔천변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상사화(相思花)의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입니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어 꽃과 잎이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꽃,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서로 만나고싶어 하고 그리워한다는 상상화는 6 ~ 7월에 먼저 잎이 나왔다가 시든 뒤 8~9월에는 잎이없이 꽃을 피우므로서 꽃과 잎은 영원히 만나지 못하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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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여름날의 수채화 같은 추억의 노래들♬ ※댓글 쓰는 난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