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별 Photo]/접 사 [꽃, 정물]

♧[1] 가을의 문턱에서 만난 야생화와 고추잠자리(2014.09.01)♧

반 석 2014. 9. 6. 04:30
♧[1] 가을의 문턱에서 만난 야생화와 고추잠자리(2014.09.01 월)♧ 2014년 9월 1일 수목회(水睦會) 모임을 전북 진안군 주천면 무릉리에 소재하는 회원님 소유의 산에서 버섯을 채취하기로 결정되어 16명의 회원이 4대의 승용차에 분승하여 목적지에 도착한 다음 반석이 촬영한 가을 야생화와 고추잠자리 등으로서 첫번째 올리는 사진입니다.

 

▽꿀따기에 여념이 없는 꿀벌 (씀바귀 꽃)

 

▽ 고추잠자리가 가을 햇빛을 받으며 편히 쉬고있네요.

 

▽ 씀바귀 꽃에서 꿀 따기에 여념이 없는 꿀벌

 

▽ 이곳에서도 고추잠자리가 햇빛을 받으며 편히 쉬고 있네요.

 

▽ 연노랑색의 씀바귀 꽃

 

▽ 씀바귀 꽃에서 몸집이 큰 벌이 꿀을 따고 있네요.

 

물 봉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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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취 꽃의 꽃말은 이별이라고 하는데 가는 계절이 아쉬워 그런 뜻을 가지게 된 것으로 생각되네요.

 

물 봉 선

 

▽ 노오랑 씀바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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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봉 선

 

▽ 강아지풀도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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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가 날아가는듯한 자세로 쉬고 있는 고추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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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모초가 가을이되자 꽃을 피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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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4.자연의 새소리가 함께하는 연주 7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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