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田 의 명 소]/한 밭 수 목 원

♧[3] 꽃의 여왕 장미 '라바글루트'와 '콘라드 헨켈'(2015.05.25 월)♧

반 석 2015. 7. 1. 17:30
♧[3] 꽃의 여왕 장미 '라바글루트'와 '콘라드 헨켈'(2015.05.25 월)♧ 2015년 5월 25일 월요일 한밭수목원 동원 장미원에서 품종별로 화단을 조성하여 식재된 장미를 먼저 꽃 이름을 안내해주는 팻말을 촬영한 다음 싱싱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꽃의 여왕 장미 '라바글루트'와 'ㅋ톤라드 헨켈'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 장미와 가시에 관한 기고문 ◑ 꽃의 여왕 장미의 계절이다. 장미꽃은 사랑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쓰인다. 그래서 연인 사이에는 장미꽃을 선물하는데 장미는 종류도 많고 색깔만큼 꽃말도 다양하다. 빨간색 장미는 "열렬한 사랑"을, 하얀색 장미는 "순결, 청순"을, 노란색 장미는 "우정, 영원한 사랑"을, 분홍색 장미는 "행복한 사랑"을, 주황색 장미는 "첫사랑, 수줍음"을, 파란색 장미는 "기적"을 뜻한다. 그러나 장미는 아름다운 꽃이지만 꽃 대공이 올라가는 줄기에 가시가 돋아 있다 보니까 이 꽃을 두고 어떤 사람은 꽃을 보면서 아름답고 황홀하다고 하지만 가시에 찔려본 사람은 왜 장미는 가시가 있느냐고 불평하는데 사람은 언제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꽃을 보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나 입만 뻥긋하면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불행이라는 이름의 창살 없는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게 될 것이다. 살다 보면 어려울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다. 그럼에도 감사하는 사람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뿐만 아니라 기쁨과 보람을 얻게 될 것이다. - 옮겨온 글 -

 

 

◐ 장 미 '라 바 글 루 트' ◑

 

003

 

004

 

005

 

006

 

007

 

008

 

009

 

010

 

011

 

012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 장 미 '콘 라 드 헨 켈' ◑

 

022

 

023

 

024

 

025

 

026

 

027

 

028

 

029

★♬112-02.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베르너 토마스(Werner Thomas-Mifune)첼로연주♬★
☞ 댓글 쓰는 난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