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이탈리아 로마

♧[2]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박물관 내 지도의 방 작품감상[2019.06.17 월)♧

반 석 2019. 12. 5. 00:00

♧[2]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박물관 내 지도의 방 작품감상[2019.06.17 월)♧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이탈리아 로마 관광 3일째인 마지막 날에 오전에 바티칸 박물관 회화관을 관람한 다음 오후에 피냐 정원(솔방울)으로 나와 잠시 풍경을 감상한 다음 키아라몬티 미술관으로 이동하여 관람을 끝낸 후 촛대의 방 다음으로 아라치의 화랑을 관람한 흐 지도의 방으로 이동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계속해서 지도의 화랑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천정에는 조명이 강하게 비쳤으나 상대적으로 벽에 게시된 지도의 그림에는 빛이 약해 촬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황금색으로 보이는 천정화는 벽면에 게시된 지도의 그림보다 시선을 더 빼앗아가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벽면 그림보다 천정만을 쳐다보면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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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많아 빨리 갈 수도 없고, 천천히 갈 수도 없어 앞사람의 뒤만 따라가면서 촬영을 해야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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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치의 화랑 관람을 끝낸 후 지도의 화랑으로 이동했는데 여기는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 때 만들어진 화랑으로 다리가 불편해서 로마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교황을 위해 만들어진 지도를 게시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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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방 천정화를 촬영한 사진인데 촛대의 방과 아라치의 방의 천정화 색상보다 더 화려한 황금색을 띠고 있어 정말 눈을 의심케 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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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관람객이 많아 양 옆 벽면에 게시된 지도를 제대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입장한 관계로 등을 떠밀리다시피 조금씩 이동하면서 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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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과 아래의 사진은 지도의 방 관람을 마치고 교황의 개인 서재로 이동하면서 복도의 풍경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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