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복 한 사 람 행 복 한 사 람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미워하고 있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에게 사랑이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에게 꿈이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시작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끝을 생각하는 사람..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5.06.22
그대가 참 좋습니다[2] 그대가 참 좋습니다 [2] 詩 / 이 동 식 불만보다는긍정적인 생각이 머리를 채우고 낙 없는 생활엔희망이라는 활력이 넘쳐나고 불안하던 미래엔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대만 내 곁에 있어 준다면못해낼 것이 없다는 용기가내 인생에 나침반이 되어밝은 빛을 비쳐주고 있습니..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5.06.21
♧ 행운목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우리집 행운이가 드디어 꽃을 활짝 피웠답니다. 2005.06.18 16:00경 부터 꽃망울이 열리기 시작해서 19:30까지 활짝 피었답니다. 3시간여동안 순간순간 달라지면서 꽃을 피우고 진한 향기를 발산하는 모습에 신비스러움까지 느꼈답니다. 저녁 늦게까지 찍은 사진들은 2~3일 후에 반석의 플래닛에 올리도록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5.06.19
행운목이 꽃을 피웠습니다 우리집 행운이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가슴조이며 기다렷던 꽃이기에 더욱 반갑고 기쁘네요. 시와글사랑방 회원님 모두에게 기쁨과 행운을 드리겠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반 석 드 림 행운아! 기쁘지? 네! 근데 왜 그렇게 꽃을 피우지 않았어? 추워서요! 에~공~ 미안테이~! ^*^; 따뜻하게 해줄테니까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5.06.18
그대가 참 좋습니다 그대가 참 좋습니다 詩 / 이 동 식 그대가 참 좋습니다 그대가 좋다 보니 세상마저도 참 좋습니다. 그대가 좋아진 날부터 달라진 것이 많이 있습니다 웃음이 넉넉해지고 삶이 여유로워지고 세상이 몰라 보게 아름다워졌습니다 매일 오가던 길이 이렇게 즐거운 길이었는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매일..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5.06.17
내 그리움의 주인에게 내 그리움의 주인에게 詩 / 이 동 식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는 봄철 잠시 아롱거리다 사라지고 마는 아지랑이처럼 내 마음을 잠시 흔들다가 까맣게 잊어버리고는, 금새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태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그리움이 아닙니다. 그대는 내가 그대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내 마음을..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5.06.15
오직 한사람을 위해서 오직 한사람을 위해서 언제나 꽃길을 걷고 이슬만 마시는게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평범한 일상의 삶속에 잘 녹아든 사랑이어야 오래 갑니다. 가장 '사소한 일'에서도 지축을 흔드는 기쁨을 찾아내며 함께 일구어가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고 오래 갑니다. 사랑이란 언제나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5.06.14
그대 나에게 올 때는 > 그대 나에게 올 때는 詩 / 이 동 식 그대 나에게 올 때는 편하게 오세요. 잘 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잘 보일 수 밖에 없는게 천생연분 사랑인 것을 그대 나에게 올 때는 나를 집으로 생각하고 오세요. 감출 것도 없이 부끄러워할 것도 없이 가꿀 것도 없이 꾸밀 것도 없이 집에서 하던 그 모습 그대로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5.06.13
♧ 당신의 노래[행운목의 꽃] ♧ 당 신 의 노 래 詩 / 이 동 식 내가 부르는 당신의 노래 그 노래 제목은 사랑입니다 빠른 가락의 노래를 불러도 느린 가락의 노래를 불러도 기쁜 느낌의 노래를 불러도 슬픈 느낌의 노래를 불러도 그 노래에 담긴 내용은 사랑입니다 당신 향한 사랑입니다 아이고! 어쩐다요? 행운목이 아직도 꽃 망울은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5.06.12
♧ 사 랑 [행운목의 꽃] ♧ 사 랑 詩 / 이 동 식 허리를 굽히지 않고 위로 올려다 보는 꽃도 빳빳이 서서 내려다 보는 꽃도 사랑이라 하기엔 낯설어 보입니다. 사랑이란 허리를 굽혀 보일듯 말듯 한 아주 작은 꽃에 눈 맞추며 "아! 아름다워라!" 감탄하는 그 순간이니까요 그 순간이 영원으로 이어질 테니까요. 행운목의 꽃 망울은 .. [시 좋은글]*******/시와 좋은 글 200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