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별 관광]/이탈리아 로마

♧[1]이탈리아 로마 팔라티노 언덕과 포로로마노 관광(2019.06.15 토)♧

반 석 2019. 9. 25. 00:00

 ♧[1]이탈리아 로마 팔라티노 언덕과 포로로마노 관광(2019.06.15 토)♧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이탈리아 로마 여행 시작 첫날에 숙소에서 아침식사 후 콜로세움을 관광하려고 도보로 이동하여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입장 개시 시각까지는 한참을 기다려야 했기에 순서를 바꿔 팔라티노 언덕을 관광하면서 촬영한 사진 중 첫 번째로 올리는 사진입니다.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에서 촬영한 길거리 풍경입니다. 콜로세움을 비롯한 로마 유적지를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서 편리할 것 같았습니다. ▼


003

숙소에서 나와 콜로세움까지 걸어서 이동하던 중 로마 시내 교통카드를 구매하기 위하여 들렀던 상점과 이동 중 촬영한 로마 길거리의 풍경을 촬영한 풍경인데 건물 형태가 비슷비슷했고 시내버스와 전력으로 운행하는 트램이 빈번하게 오가 가더군요. ▼


005


006

숙소에서 콜로세움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동안 약 5~6분 간격으로 트램이 오고 갔는데 트램의 비번한 운행으로 로마 시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


008


009


010


011


012


013


014


015

교통카드 구입 후 약 10분 정도 걸어서 이동하니까 콜로세움이 시야에 들어오더군요. 횡단보도를 건너 가까이 다가 갈 수록 웅장함에 놀랬고 많이 훼손된 윶덕이라 하지라도 건축양식이나 시공이 매우 아름답고 정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017


018


019


020

횡단보도를 건너 콜로세움에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까 오랜 세월 동안 많이 훼손되어 온전한 곳이 별로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세월의 연륜을 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


022


023


024

입장하는 장소에 도착해서 보니까 아직 입장 개시 시간이 되지 않아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기에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하여 팔라티노 언덕을 먼저 관람한 다음 콜로세움을 관광하기로 결정하고 이동하면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

[158-38]
☞ 댓글 쓰는 난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